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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테마

식품과 기본식료품 소매 업종(네오크레마, 지어소프트, 신송홀딩스, 보라티알, CJ프레시웨이)

by 자기 계발자 2021. 6. 17.

각각의 업종에 속해있는 기업들을 투자자들이 찾아보기 쉽도록 업종에 해당하는 종목들을 써나가고자 합니다.

 

오늘은 식품과 기본식료품 소매 업종으로 분류되는 5가지 종목을 가지고 왔습니다.



업종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 종목선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개되어 있는 종목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성공적인 투자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네오크레마

기능성 식품소재 기업으로서 기능성 당 및 펩타이드 제품 제조/식품첨가물 등의 상품 유통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고순도의 액상 및 파우더 제형의 갈락토올리고당(GOS)과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 기능성 펩타이드 등을 제조.

기존의 일반적인 공정 외에 추가적인 발효(fermentation)공정을 통해서 포도당의 함량을 최대한 낮추는 제조공정을 개발하여 동사의 제품은 기존의 일반 제품 대비 고순도 제품으로 70% 수준의 순도를 보유.




지어소프트

사업 부문은 IT서비스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광고, 농수산물 직거래를 통한 유기농마켓을 운영하는 유통으로 구성됨.

별도 기준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주로 유통하는 서울 및 수도권에 7개의 직영점 운영, 자회사 연결 기준으로 총 37개의 직영점을 운영함.

자회사 오아시스에서 새롭게 진입한 새벽배송 시장은 2018년 4천억에서 2020년 1조(예상)로 빠르게 성장 중임.




신송홀딩스

동사는 1970년 11월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2013년 상장됨.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7개사이며, 신송식품, 신송산업, Singsong (HK) Ltd, Singsong Industrial (Cambodia) CO.,Ltd. 등이 있음.

연결대상 주요 종속회사들은 장류 제조 및 임대업(신송식품), 전분 판매 및 임대업(신송산업), 기타무역업(Singsong (H.K) Ltd.) 을 영위하고 있음.




보라티알

2015년 인적분할로 설립되어 파스타, 올리브오일, 토마토소스 등 가공식품을 수입하여 유통하는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로부터 300여 가지의 식자재들과 식료품들을 수입,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국내 총 1,400여개 업체에 공급.

이태리 식자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다년간 축적된 레시피 등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인 HMR 식품 사업을 추진, 2019년 2월 신제품 출시.




CJ프레시웨이

푸드 서비스업(단체급식 등) 및 식자재유통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8년 10월에 설립, 현재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유통, 푸드 서비스 회사임.

사업부문은 크게 식자재유통사업 및 푸드서비스사업, 제조/서비스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안전시스템, 물류/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

푸드서비스 사업은 현재 병원 위탁 급식 시장 내 1위를 이어가고 있음(수도권 기준).



첨부된 사진은 네이버금융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사업 내용은 에프엔가이드의 기업정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