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료체험 0원 / 다음 달엔 정가 한 줄 정리 7일 무료, 첫 달 0원. 그 문장은 이번 달만 맞습니다. 카드를 걸어 두면 체험이 끝나는 날, 같은 카드로 정가가 나갑니다. 앱을 지우는 것과 해지는 다릅니다. 1. 0원과 1원은 이번 달 이야기입니다 체험 시작 화면에 0원이 떠도, 카드에는 다른 줄이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 확인용 1원, 100원, 0원 승인입니다. 며칠 뒤 승인만 취소되기도 합니다. 그때 ‘안 나갔네’ 하고 앱을 지우면, 체험 종료일에 정가가 그대로 청구됩니다. 보는 칸은 승인 금액이 아닙니다. 다음 결제일과 해지 완료 화면입니다. 체험 시작일에 카드에 찍히는 줄화면에 보이는 것카드에 남는 것고정비에서 볼 점7일·30일 무료0원 또는 승인 없음종료일이 다음 청구일카드 확인 1원·100원소액 승인 후 취소되는.. 파킹통장 이자는 매일 쌓여요 | 그런데 잔액은 한 달에 한 번 늘어납니다 한 줄 정리 어제 넣은 돈의 이자가 오늘 아침 잔액에 없을 수 있습니다. 계산은 매일, 통장에 꽂히는 날은 한 달에 한 번인 곳이 많습니다. 카카오 세이프박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토스뱅크는 그 전에 앱에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통장을 열었더니 숫자가 그대로입니다. 어제 파킹통장에 넣어 둔 돈인데, 이자가 1원도 안 붙었나 싶습니다. 안 붙은 게 아닙니다. 아직 안 들어온 겁니다. 1. 잔액이 그대로여도 이자가 0은 아닙니다 파킹통장 이자는 보통 하루치로 계산합니다. 그날 밤 최종 잔액에 금리를 곱하고, 365로 나눕니다. 다만 그 하루치가 잔액 숫자에 바로 더해지지는 않습니다. 장부에만 쌓아 두었다가, 정해 둔 날에 한 번에 넣어 줍니다. 그래서 월급날 다음 날 잔액이 그대로여도 이상하지 .. 복비는 견적서에 없습니다 | 잔금날 찍히는 돈을 월급으로 나눕니다 한 줄 정리 이삿짐 견적서에는 복비가 없습니다. 잔금날 카드에 찍히고, 2년 뒤에 집을 바꾸면 또 나옵니다. 그래서 가계부에는 ‘그날 쓴 돈’이 아니라 월급 한 줄로 적습니다. 1. 견적서 합계만 보면 한 줄이 빠집니다 포장이사 130만 원. 사다리차 20만 원. 여기까지가 견적서입니다. 복비는 이사업체가 아니라 중개사에게 냅니다. 전세 3억을 상한으로 보면 90만 원, 부가세까지 있으면 99만 원입니다. 견적서보다 작아 보여도, 2년마다 반복되면 월 4만 원짜리 고정비입니다. 같은 집을 갱신하고 중개사를 안 끼면 이 줄은 0입니다. 집을 바꿀 때만 다시 생깁니다. 2. 상한요율은 ‘무조건 그 퍼센트’가 아닙니다 주택 전세·월세 보수는 구간별 상한 안에서 협의합니다. 요율표는 최대치이지, 잔금날 .. 자동차보험은 1년에 한 번, 운전자보험은 매달 | 마일리지 사진부터 한 줄 정리 차 보험료는 두 줄이에요. 자동차보험은 1년에 한 번, 운전자보험은 매달. 적게 타는데 계기판 사진을 안 넣으면, 그 해는 환급 없이 끝난 해예요. 두 장을 넣어도 합의금이 두 배가 되지는 않아요. 먼저 결론부터, 상품 비교보다 만기일과 사진이 먼저예요. 1.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은 다른 영수증 자동차보험은 의무예요. 없으면 과태료가 나옵니다. 상대 치료비, 상대 차 수리, 특약을 넣었다면 내 차와 내 몸이 이 줄이에요. 보통 1년치가 갱신월에 한 번 나갑니다. 운전자보험은 선택이에요. 사고 후 형사 쪽 돈입니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형사합의), 벌금, 변호사 선임비용. 자동차보험 대인배상으로는 이 세 줄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매달 이체되는 고정비예요. 그래서 “차 보험 있으니까 .. 7일 무료인데 카드가 긁혔어요 | 체험이 끝나는 날만 보면 됩니다 한 줄 정리 7일 무료는 공짜 기간이 아닙니다. 카드가 이미 묶인 체험입니다. 끝나는 날만 보면 됩니다. 앱을 지워도 결제는 남습니다. 아침에 카드 알림이 왔습니다. 한 번도 안 연 앱이 9,900원. 기억은 “무료로 시작”인데, 청구는 구독이었습니다. 이런 줄은 매달 같은 이름으로 다시 나옵니다. 한 번만 보면 됩니다. 1. 무료의 끝이 결제일입니다 체험을 켠 날에 무료 기간을 더하면, 그게 다음 결제일입니다. 끝나는 전날까지 해지하면, 이번 달은 보통 안 나갑니다. 끝난 다음 날 해지하면, 한 달은 이미 나간 뒤입니다. 화면에 “오늘 0원”이 떠 있어도, 0원은 오늘만입니다. 2. 무료는 이 자리에 숨어 있습니다 무료체험이 숨어 있는 자리자리화면에 보이는 말실제로 남는 것앱 첫 화면7일 무료.. 고정비를 넘는 부수입 ⑨ 만보기 앱, 구독비는 나와요. 통신비는 안 나와요 한 줄 정리 만보기는 부업이 아니에요. 이미 걷는 출퇴근을 포인트로 바꾸면 구독비의 잔돈은 나와요. 먼저 결론부터, 통신비랑 관리비는 이 앱으로 안 닫혀요. 걸으면 한 달에 몇 만 원, 이런 말은 걷기 칸 이야기가 아니에요. 캐시워크만 봐도 하루 상한이 1만 보, 100캐시예요. 기프티콘으로 바꾸면 1캐시가 1원보다 낮아서, 체감은 하루 70원 안팎이에요. 30일을 꽉 채워도 2천 원대더라고요. 1. 걷는다고 용돈이 쌓이진 않아요 앱을 켜 두면 돈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실제로는 상자가 있어요. 캐시워크는 100걸음에 1캐시, 하루 1만 보에서 멈춰요. 그 이상 걸어도 걷기 칸은 안 늘어요. 상자는 자정 전에 눌러야 하고, 넘어가면 그날 치는 0이에요. 잠금화면을 쓰는 이유가 여기예요. 캐시도 .. 파킹통장 이자는 치킨값이 아닙니다 | 잔액별 한 달 세후를 커피로 바꿨습니다 한 줄 정리 파킹통장 연 1.80%는 커 보여도, 한 달로 나누면 작습니다. 300만 원을 한 달 그대로 두면 세후 이자는 약 3,800원입니다. 아메리카노 한 잔입니다. 1,000만 원이어야 한 달에 약 1만 2,700원입니다. 구독 하나보다 조금 많습니다. 치킨 한 마리가 나오려면 2,000만 원 안팎이 한 달 내내 있어야 합니다. 앱에 적힌 연 금리를 월급처럼 받지 않습니다. 숫자는 2026년 10월 초 스케치입니다. 조건 없는 인터넷은행 파킹 세전 연 1.80%를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세후는 1.80% × 0.846, 연 1.52%입니다. 잔액이 한 달 그대로일 때, 연이율을 12로 나눈 값입니다. 금리는 앱 고시가 우선입니다. 이자, 연으로 보면 크고 달로 보면 작습니다 연 1.80%는 1년.. 월세 세액공제는 집주인 할인이 아닙니다 | 이미 낸 월세를 월급으로 되돌립니다 한 줄 정리 월세 세액공제는 이번 달 이체액을 깎아 주지 않습니다. 올해 통장에서 이미 나간 월세 중 일부를, 다음 해 연말정산 때 세금에서 빼 주는 줄입니다. 숫자는 2026년 10월 기준 스케치입니다. 올해 낸 월세는 내년 초 정산에서 현행 한도로 보고, 최종은 홈택스와 국세청 안내가 우선입니다. 1. 공제는 이번 달 월세를 깎지 않습니다 월급날 나가는 월세는 그대로입니다. 세액공제는 그해 산출세액에서 빼는 돈입니다. 현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달은 연말정산 환급월, 보통 다음 해 2월 전후입니다. 그래서 가계부에는 두 칸으로 적습니다. - 매달 빠지는 줄: 계약서 월세- 1년에 한 번 돌아오는 줄: 세액공제를 12로 나눈 금액 돌아오는 줄이 있다고 해서, 이번 달 자동이체 금액을 미리 줄이면 안.. 이전 1 2 3 4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