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철음식 | 굴, 단감, 대하, 배추, 고등어
한 줄 정리 먼저 결론부터. 11월 장보기는 건강을 위한 숙제가 아니에요. 같은 돈으로 더 맛있는 게 먹기 위한 달이에요. 굴 100g은 커피 한 잔보다 싸고, 단감 하나는 버스비보다 저렴해요. 외식 한 번을 집에서 해먹는 음식으로 바꾸면, 식비에서 구독 한두 개를 충당할 수 있는 달이 나와요. 1. 사람들이 먼저 하는 착각 제철 음식을 검색해보면 보통 영양소부터 나와요. 아연, 비타민, 면역. 틀린 말은 아닌데, 장바구니에서는 순서가 반대예요. 오해와 현실오해현실장바구니로 보면고정비로 보면제철은 비싸다나오는 양이 많은 달이라 단가가 내려가는 구간이 많아요같은 끼니, 더 나은 재료외식 한 줄을 줄이는 달건강식은 손이 많이 간다굴전, 소금구이, 겉절이는 20분 안쪽반찬 두 접시가 생겨요배달 한 번을..
요금제 내렸는데 통신비가 그대로예요 | 고지서 아래를 보면 됩니다
한 줄 정리 요금제를 내려도 통신비가 그대로인 달이 있어요. 고지서 아래 ‘콘텐츠 이용료’는 요금제가 아닙니다. 앱 결제, 이모티콘, 웹툰이 통신 청구서에 붙어 있는 줄이에요. 아침에 요금제를 바꿨는데, 다음 달 청구가 비슷합니다. 데이터는 줄었는데 합계가 안 줄면, 요금제 칸이 아니라 아래 칸을 보면 됩니다. 1. 합계는 요금제 + 아래 줄입니다 통신 고지서는 보통 두 덩어리예요. 위는 요금제, 결합할인, 선택약정. 아래는 부가서비스, 소액결제, 콘텐츠 이용료. 요금제만 내리면 위 칸만 줄어듭니다. 아래 칸은 앱을 지워도, 요금제를 바꿔도 남을 수 있어요. 고지서에서 나뉘는 칸칸고지서에 보이는 이름요금제를 내리면먼저 볼 곳요금제5G·LTE 요금, 선택약정, 결합할인이 칸만 줄어듦통신사 앱 요금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