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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를 넘는 부수입 ⑫ 카드 사용액별 현실 포인트 1. 월 5만 포인트는 광고에 가까워요 앱에 숫자가 쌓여 있으면 번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휴 할인만 되는 포인트는 그 매장 밖에서는 소용이 없어요. 청구할인이나 현금화가 될 때만 가계부에 적으면 돼요. 소멸일이 있는 건 사용하지 않으 그달 수익이 그냥 사라져요. 카드를 여러 장 쓰면 더 나올 것 같지만, 잔액이 흩어지면 구독비 한 줄도 안 모여요. 연회비가 한 해 포인트보다 크면, 그 카드는 해제 하는게 맞아 흔한 말과 실제흔한 말실제쌓인 포인트는 통장 잔액이에요청구할인·현금화만 돈에 가까워요. 제휴 할인은 그 매장에서만 쓰여요쌓아 두면 언젠가 써요소멸일이 있어요. 앱을 안 열면 그 줄은 0원이에요카드를 여러 장 쓰면 유리해요잔액이 흩어지면 구독비 한 줄도 안 모여요연회비는 포인트로 본전이에요연회..
11월 제철음식 | 굴, 단감, 대하, 배추, 고등어 한 줄 정리 먼저 결론부터. 11월 장보기는 건강을 위한 숙제가 아니에요. 같은 돈으로 더 맛있는 게 먹기 위한 달이에요. 굴 100g은 커피 한 잔보다 싸고, 단감 하나는 버스비보다 저렴해요. 외식 한 번을 집에서 해먹는 음식으로 바꾸면, 식비에서 구독 한두 개를 충당할 수 있는 달이 나와요. 1. 사람들이 먼저 하는 착각 제철 음식을 검색해보면 보통 영양소부터 나와요. 아연, 비타민, 면역. 틀린 말은 아닌데, 장바구니에서는 순서가 반대예요. 오해와 현실오해현실장바구니로 보면고정비로 보면제철은 비싸다나오는 양이 많은 달이라 단가가 내려가는 구간이 많아요같은 끼니, 더 나은 재료외식 한 줄을 줄이는 달건강식은 손이 많이 간다굴전, 소금구이, 겉절이는 20분 안쪽반찬 두 접시가 생겨요배달 한 번을..
적립식 투자 | 언제 살지에 대한 고민이 없습니다. 한 줄 정리 적립식 투자는 바닥을 맞추는 기술이 아닙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서, 언제 살지에 대한 고민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월급날에 주식을 살까 말까 검색하면, 대부분 그날 뉴스에 끌립니다. 오르면 늦었나 싶고, 내리면 더 떨어질까 봐 못 삽니다. 적립식은 이 고민을 없애 줍니다. 금액만 정하고, 그날 사면됩니다. 1. 내릴 때 수량이 알아서 늘어납니다 같은 30만 원에 주가만 다릅니다. 가격이 움직이면 수량이 달라집니다달주가넣는 돈사는 수량1월10,000원30만 원30주2월7,500원30만 원40주3월12,500원30만 원24주합계—90만 원94주 예시로 2월에 주가가 내렸습니다. 기분은 나쁠수 있어요. 그런데 같은 돈으로 10주를 더 삽니다. 3월에 오르면 적게 삽니다. 비쌀 때 많이 담지..
전세보증료는 월세가 아닙니다 | 2년치를 월급으로 나누면 커피 두 잔 한 줄 정리 전세보증료는 매달 빠지는 월세가 아닙니다. 2년에 한 번 내고, 월급으로 나누면 보통 커피 한두 잔입니다. 그런데 이 돈을 안 넣으면, 만기에 보증금이 통장으로 안 들어올 때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전세에서 제일 큰 돈은 월세가 아니라 집 안에 들어가 있는 보증금입니다. 집주인이 제때 돌려주면 보증료는 그냥 보험료로 끝납니다. 못 돌려주면, 넣어 둔 집이랑 안 넣어 둔 집이 갈립니다. 숫자는 2026년 10월 공개 안내를 단순하게 옮긴 것입니다. 주택 유형, 부채비율, 할인에 따라 달라지니 가입 전에 HUG·HF·SGI 화면에서 한 번 더 보세요. 1. 보증료는 ‘이번 달 월세’가 아닙니다 하는 일은 하나입니다.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못 받으면, 보증기관이 대신 주는 줄입니다. 세 곳이..
안경값은 실손이 안 돌려줘요 | 연말정산엔 1인 50만 원 한 줄 정리 안경점에 낸 돈은 실손 통장으로 거의 안 돌아옵니다. 시력교정용이면 연말정산 의료비에 한 사람당 50만 원까지 넣을 수 있어요. 다만 50만 원이 그대로 환급되지는 않습니다. 1. 실손은 안경을 거의 안 줍니다 실손은 병원 영수증을 메우는 보험입니다. 안경·렌즈는 보통 치료비가 아니라 시력보정 용품으로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에 30만 원이 찍혀도, 실손 앱에는 넣을 칸이 없는 달이 많아요. 청구 전에 약관에서 세 단어만 찾으면 됩니다. 안경, 콘택트렌즈, 시력교정. 안 되면 그 달은 고정비만 나간 달입니다. 보험료는 빠졌고, 안경값은 그대로 남습니다. 2. 연말정산은 다른 칸입니다 시력보정용 안경·콘택트렌즈는 의료비에 들어갑니다. 한도는 1명당 연 50만 원입니다. 본인만이 아닙..
요금제 내렸는데 통신비가 그대로예요 | 고지서 아래를 보면 됩니다 한 줄 정리 요금제를 내려도 통신비가 그대로인 달이 있어요. 고지서 아래 ‘콘텐츠 이용료’는 요금제가 아닙니다. 앱 결제, 이모티콘, 웹툰이 통신 청구서에 붙어 있는 줄이에요. 아침에 요금제를 바꿨는데, 다음 달 청구가 비슷합니다. 데이터는 줄었는데 합계가 안 줄면, 요금제 칸이 아니라 아래 칸을 보면 됩니다. 1. 합계는 요금제 + 아래 줄입니다 통신 고지서는 보통 두 덩어리예요. 위는 요금제, 결합할인, 선택약정. 아래는 부가서비스, 소액결제, 콘텐츠 이용료. 요금제만 내리면 위 칸만 줄어듭니다. 아래 칸은 앱을 지워도, 요금제를 바꿔도 남을 수 있어요. 고지서에서 나뉘는 칸칸고지서에 보이는 이름요금제를 내리면먼저 볼 곳요금제5G·LTE 요금, 선택약정, 결합할인이 칸만 줄어듦통신사 앱 요금제부..
고정비를 넘는 부수입 ⑪ 설문 앱, 얼마나 벌까? 한 줄 정리 설문 앱은 부업이 아니에요. 알림 온 것만 눌러도 커피 한 잔, 잘되는 달엔 구독 한 줄은 나와요. 먼저 결론부터, 통신비랑 관리비까지 처리하기엔 부족함이 있어요. 1. 월 20만 원은 광고로 과장된 숫자예요 ‘설문만 하면 월 20만 원’은 초대가 매일 쌓인다는 가정을 두고있어요. 실제로는 알림이 와도, 대상이 아니면 3분 만에 끊기고 0원에서 50원만 남더라고요. 건당으로 끝나는 설문은 200원에서 2,500원이 흔해요. 긴 조사가 1만 원까지 가는 날은 있고, 좌담·인터뷰 2만 원에서 10만 원은 제일 많이 뽑힌 달 기준 이야기예요. 매달 루틴이 아닙니다. 포인트가 보여도 통장에 입금은 늦어요. 기프티콘은 1천 원대부터인 곳이 많고, 계좌 이체는 5천 원에서 1만 원을 넘긴 뒤에야 ..
CMA는 이자가 더 나와요 | 그런데 비상금은 파킹통장에 둡니다 한 줄 정리 CMA가 파킹통장보다 이자를 더 주는 달이 있습니다.1,000만 원을 한 달 두면 세후 차이가 약 7,400원입니다.편의점 점심 하나입니다.그 점심값 때문에 내일 쓸 돈을 증권사로 옮기진 않습니다. 숫자는 2026년 10월 초 스케치입니다.조건 없는 인터넷은행 파킹은 세전 연 1.80%로 잡았습니다.CMA는 2026년 9월 말 보도에 나온 주요 증권사 개인 발행어음형·RP형 연 2.50~2.85%대를 예시로 썼습니다.세후는 세전 × 0.846입니다. 1. 이자가 더 나오는 건 맞습니다 앱을 나란히 켜면 CMA 숫자가 커 보입니다.파킹 연 1.80%.CMA 연 2.85%. 1,000만 원을 한 달 그대로 두면위치세전 금리한 달 세전한 달 세후월급통장연 0.10%약 800원약 700원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