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정리
적립식 투자는 바닥을 맞추는 기술이 아닙니다.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서, 언제 살지에 대한 고민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월급날에 주식을 살까 말까 검색하면, 대부분 그날 뉴스에 끌립니다. 오르면 늦었나 싶고, 내리면 더 떨어질까 봐 못 삽니다. 적립식은 이 고민을 없애 줍니다. 금액만 정하고, 그날 사면됩니다.
1. 내릴 때 수량이 알아서 늘어납니다
같은 30만 원에 주가만 다릅니다.
가격이 움직이면 수량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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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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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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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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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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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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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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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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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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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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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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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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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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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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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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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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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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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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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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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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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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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2월에 주가가 내렸습니다. 기분은 나쁠수 있어요. 그런데 같은 돈으로 10주를 더 삽니다. 3월에 오르면 적게 삽니다. 비쌀 때 많이 담지 않는 구조입니다.
평균 단가는 90만 원 ÷ 94주, 약 9,574원입니다.
2. 한 번에 산 사람보다 단가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1월에 90만 원을 다 넣었으면 90주, 단가 10,000원입니다. 나눠 산 사람은 94주, 단가 약 9,574원입니다. 같은 돈으로 4주를 더 산 셈입니다.
좋은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바닥을 맞혀서가 아닙니다. 비싼 달에는 적게, 싼 달에는 많이 사서 평균이 중간으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3. 월급받는 직장인에게 맞습니다
한 번에 목돈을 넣을 사람은 적습니다. 매달 30만 원은 통신비 몇 줄처럼 자동이체로 빠집니다. 고정비 옆에 적립 한 줄을 두는 것과 같습니다.
앱을 매일 열 필요도 없습니다. 날짜가 오면 나갑니다. 그래서 ‘오늘 살까’ 고민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적립식이 좋은 이유는 수익 공식보다 이 부분입니다.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계속 오르기만 하면, 처음에 한 번에 산 사람이 수량이 더 많습니다. 계속 내리기만 하면, 손실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더 싸게 담을 뿐입니다.
오르내릴 때 평균이 중간으로 모이는 방법입니다. 무조건 버는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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