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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를 넘는 부수입

고정비를 넘는 부수입 ⑫ 카드 사용액별 현실 포인트

 

 

1. 월 5만 포인트는 광고에 가까워요

 

앱에 숫자가 쌓여 있으면 번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휴 할인만 되는 포인트는 그 매장 밖에서는  소용이 없어요.

 

청구할인이나 현금화가 될 때만 가계부에 적으면 돼요. 소멸일이 있는 건 사용하지 않으 그달 수익이 그냥 사라져요.

 

카드를 여러 장 쓰면 더 나올 것 같지만, 잔액이 흩어지면 구독비 한 줄도 안 모여요. 연회비가 한 해 포인트보다 크면, 그 카드는 해제 하는게 맞아

 

 

흔한 말과 실제

흔한 말
실제
쌓인 포인트는 통장 잔액이에요
청구할인·현금화만 돈에 가까워요. 제휴 할인은 그 매장에서만 쓰여요
쌓아 두면 언젠가 써요
소멸일이 있어요. 앱을 안 열면 그 줄은 0원이에요
카드를 여러 장 쓰면 유리해요
잔액이 흩어지면 구독비 한 줄도 안 모여요
연회비는 포인트로 본전이에요
연회비가 더 크면 그 카드는 부수입 칸에서 빼요
관리비도 포인트로 내요
이 칸의 천장은 구독 한 줄에 가까워요

 

 

2. 그래도 구독비 하나는 충당 가능해요

 

한 달 카드 사용 30만 원이면 기본 0.5%로 1,500원 안팎이에요. 커피도 빠듯한 잔돈이에요.

 

50만 원 사용이면 2,500원에서 5,000원. 구독 1개의 절반 근처더라고요.

 

생활비 카드를 한 장으로 모아서 100만 원쯤 쓰고, 매달 청구할인으로 쓰면 1만 원 전후가 보여요. 넷플릭스·유튜브 같은 구독 한 줄이 닫히는 달이에요.

 

150만 원까지 가면 1만 5천 원 근처. 적금 이자로 빠지는 잔돈을 보완하는 규모예요. 200만 원을 넘겨도 통신비 한 줄은 빠듯하고, 관리비까지는 힘들어요

 

제휴 전용이거나 기한이 지난 건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한 달 카드 사용액별 현실 포인트

한 달 카드 사용
기본 0.5%
모으면 1% 전후
닫히기 쉬운 줄
30만 원
약 1,500원
약 3,000원
구독의 잔돈, 커피도 빠듯
50만 원
약 2,500원
약 5,000원
구독 1개의 절반 근처
100만 원
약 5,000원
약 1만 원
구독 1개가 닫히는 달
150만 원
약 7,500원
약 1만 5천 원
구독 + 적금 이자 입구
200만 원 이상
약 1만 원
2만 원 안팎
실손 일부 입구. 통신은 빠듯

 

 

 

3. 고정비 한 줄로 보면 목표가 작아져요

 

구독 7천 원에서 1만 7천 원짜리 하나는, 카드 사용 금액 100만 원 전후가 유지되고 청구할인이 될 때 이번 달에 가능해요.

 

적금 이자 보완 1만 원에서 3만 원은, 카드를 한곳으로 모은 달이나 보너스 적립이 있을 때예요.

 

실손 일부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은 포인트만으로는 빠듯한 달이 많아요.

 

알뜰폰 2만 5천 원에서 5만 원, 관리비 공용분 10만 원에서 16만 원은 이 편의 목표가 아니에요.

 

 

고정비 한 줄과 필요한 포인트

고정비 한 줄
대략 월액
필요한 포인트
현실
OTT·구독 1개
7천~1만 7천 원
1만 원대
사용 100만 원 전후가 유지되고, 청구할인일 때
적금 이자 보완
1만~3만 원
같은 규모
카드를 한 장으로 모은 달, 보너스 적립이 있을 때
실손 보험료 일부
1만 5천~3만 원
2만 원대
포인트만으로는 빠듯한 달이 많아요
알뜰폰·통신 1회선
2만 5천~5만 원
이 구간부터 부족
이 편의 목표가 아니에요
관리비 공용분
10만~16만 원
안 닫힘
다른 편에서 볼 줄이에요

 

 

이번 주, 이것만

 

1. 카드 앱에서 잔액이랑 소멸일을 봐요.

2. 청구할인인지, 제휴 할인만인지 적어요.

3. 곧 사라지는 것부터 구독 결제에 써요.

4. 연회비가 더 크면 그 카드는 이 칸에서 빼요.

5. 다음 달 같은 날 앱만 다시 열어요. 카드를 더 만들 필요는 없어요.

 

 

 

마무리

 

포인트는 버는 돈이 아니라, 이미 낸 돈에서 조금 돌아오는 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