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안 봅니다. 이번 달 통장에서 나가는 돈만 봅니다.

집 고정비는 네 갈래입니다
월급에서 집 때문에 나가는 돈은 성격이 다릅니다.
- 월세, 전세이자, 관리비는 매달 나갑니다.
- 청약통장 납입은 매달 이체되지만, 나중에 찾을 수 있는 돈입니다.
- 이사비와 복비는 한 번에 나가지만, 2년마다 반복되면 고정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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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에서 매달 나가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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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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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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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준으로 보는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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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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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확정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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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약 162만~164만 원대(2026년 7~8월). 원룸은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약 70만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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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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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확정 지출(대출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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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은 상품·우대에 따라 대략 연 4% 전후~5%대. 정책성 전세대출은 이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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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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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반복, 계절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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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기준 전국 약 24만~28만 원, 서울 약 28만~32만 원. 겨울철 난방비로 더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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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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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약정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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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만~50만 원.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연 3.1%(세전, 202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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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복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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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주기 일시금 → 월환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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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포장이사 100만 원대 + 전세 3억 복비 상한 90만 원 등이 한 번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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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목돈이 묶이느냐, 현금이 새느냐
수도권 임대차는 전세 비중이 줄고 월세·반전세 비중이 커진 상태입니다. 전세 계약 비중은 2025년 수도권 기준 약 38%까지 낮아졌다는 집계가 있습니다.
지금 공개된 평균만 보면 이렇습니다.
-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는 2026년 7월 162만 원, 8월 164만 원 안팎입니다. 평균 월세 보증금은 약 1억 9,500만 원대입니다.
- 서울 연립·다세대 원룸(전용 33㎡ 이하)은 2026년 4월 평균 전세보증금 약 2억 1,700만 원, 보증금 1,000만 원 기준 월세 약 70만 원입니다.
전세를 대출로 메우면, 월세처럼 이자가 매달 나갑니다. 시중은행 전세자금대출은 상품과 우대에 따라 대략 연 4% 전후에서 5%대입니다. 정책성 전세대출은 이보다 낮습니다. 가입을 권하는 숫자가 아니라, 이자 부담을 가늠하는 구간입니다.
같은 3억 전세를 놓고 현금 유출만 비교하면 이렇게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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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vs 월세, 매달 현금 유출만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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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전망이 아니라 ‘이번 달 통장에서 나가는 돈’만 봅니다. 이자는 예시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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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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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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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나가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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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묶이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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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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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억, 대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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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 공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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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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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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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3억 중 2억 대출, 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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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약 70만 원 +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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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금 1억 + 보증금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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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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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 월세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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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80만 원 +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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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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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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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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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70만 원 +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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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1,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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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이득인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고정비노트에서 볼 것은 하나뿐입니다. 이번 달 급여에서 실제로 빠지는 금액입니다.
전세 이자를 줄이려고 무리하게 월세로 바꾸거나, 월세가 부담된다고 보증금을 키우는 선택은 가계부 숫자로만 맞추면 됩니다. 집값 전망으로 맞출 문제는 아닙니다.
관리비: 월세 옆에 붙는 두 번째 고지서
관리비는 “얼마가 정상인가”보다 “무엇이 고정이고 무엇이 사용량인가”를 먼저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전용 84㎡ 기준, 최근 보도된 전국 평균은 월 24만 원 안팎, 서울은 28만 원 안팎입니다. 겨울에는 난방비가 붙으면 30만 원을 넘는 달이 흔합니다. 1㎡당 단가로 보면 2026년 초 전국 평균이 3,300원대라는 집계도 있습니다. 84㎡로 환산하면 약 28만 원입니다.
고지서는 대략 네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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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서 나눌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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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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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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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기준으로 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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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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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리비, 청소, 경비, 소독, 승강기, 수선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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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기간 동안 내는 고정에 가깝습니다. 단지 규모·시설에 따라 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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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사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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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수도, 가스, 난방, 급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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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사 당일은 중간정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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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선충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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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승강기·외벽 등 장기 수선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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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 의무는 소유자입니다. 세입자가 대신 냈다면 퇴거 때 임대인에게 정산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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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예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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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부분 운영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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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과 함께 넘어가는 돈입니다. 매매 정산 대상이지, 세입자 환급 대상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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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용관리비
일반관리, 청소, 경비, 승강기, 소독. 단지 규모와 커뮤니티 시설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수영장·사우나가 있는 단지는 이용하지 않아도 공용비에 녹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2. 개별사용료
전기, 수도, 가스, 난방. 계절과 사용량에 따라 움직입니다. 여기를 줄여야 고지서가 줄어듭니다.
3. 장기수선충당금
지붕, 외벽, 승강기처럼 나중에 고칠 돈을 쌓는 항목입니다. 내는 의무는 소유자에게 있습니다. 세입자가 관리비에 섞여 대신 냈다면, 이사할 때 임대인에게 정산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4. 관리비예치금
공용 운영을 위한 예치금입니다. 소유권이 넘어갈 때 매수인에게 정산되는 돈이라, 세입자가 돌려받는 항목은 아닙니다.
이사 전날 확인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개별사용료 중간정산, 그리고 장기수선충당금 누적액입니다. 공실이 된 뒤에도 다음 세입자가 들어오기 전까지 공용관리비가 기존 임차인에게 청구되는 경우가 있어, 퇴거일과 정산일을 문자로 남겨 두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단지 금액이 높은지는 K-apt(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서 인근 단지와 항목별로 비교하면 됩니다. 평균보다 높은 항목이 경비비인지, 난방인지, 장기수선충당금인지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이 다릅니다.
이사: 한 번에 나가지만, 주기 비용입니다
이사는 사건처럼 보이지만 2년 계약이 반복되면 고정비입니다. 나가는 돈은 이사 업체 비용만이 아닙니다.
시내·평일 기준 대략치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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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한 번에 나가는 돈 (시내·평일 기준 대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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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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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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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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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자주 붙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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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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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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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6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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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거리 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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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 투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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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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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1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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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손없는 날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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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톤 / 34평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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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1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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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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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이전, 장롱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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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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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1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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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2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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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사다리차 20만~5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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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월, 9~11월, 손 없는 날, 월말은 20~30%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다리차, 에어컨 이전, 장거리 할증은 별도입니다.
여기에 복비가 붙습니다. 2026년 주택 임대차 중개수수료 상한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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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중개수수료 상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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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상한입니다. 그 이하로 협의할 수 있고, 초과 청구는 불가합니다. 부가세 별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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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금액(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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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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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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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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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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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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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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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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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 원 이상 ~ 1억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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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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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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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8,000만 원 전세 → 상한 3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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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이상 ~ 6억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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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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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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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3억 → 상한 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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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 원 이상 ~ 12억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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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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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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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8억 → 상한 3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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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 원 이상 ~ 15억 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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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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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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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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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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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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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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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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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환산액 = 보증금 + (월세 × 100). 합산액이 5천만 원 미만이면 월세 × 70. 근거: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계약 만료 전에 나가면 새 임차인을 구하는 복비를 누가 내는지는 특약과 계약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법령이 “기존 세입자가 내라”고 못 박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특약이 있으면 특약대로, 특약이 없어도 현장에서는 세입자가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갈 계획이 있으면 계약서 특약을 먼저 읽습니다.
이사 주기에 같이 정산할 목록입니다.
- 전기·가스·수도 중간정산
- 관리비 일할 계산
- 장기수선충당금 반환 청구
- 보증금 반환일과 원상회복 범위
이 항목을 빠뜨리면 보증금에서 먼저 깎입니다.
청약: 당첨이 아니라, 매달 이체되는 금액
청약은 로또처럼 다뤄지기 쉽습니다. 고정비로 보면 단순합니다. 매달 통장에서 빠져나가는 납입액입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입니다. 잔액이 1,500만 원 미만이면 한시적으로 더 넣을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23일 기준 세전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이렇게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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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매달 나가는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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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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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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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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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 (잔액 1,500만 원 미만이면 한시적으로 초과 납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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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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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초과~1년 미만 2.3% / 1년 이상~2년 미만 2.8% / 2년 이상 3.1% (세전, 202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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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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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충족 시 최고 연 4.5%(세전, 원금 한도·무주택 기간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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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신청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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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 온라인 신청 자체 수수료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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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약예·부금·저축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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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한이 2027.9.30까지 연장 (2026.9.23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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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정부 고시 변동금리입니다. 당첨·분양 전망이 아니라 매달 이체되는 금액만 고정비로 적습니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고 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금리가 더 높습니다. 자격과 원금 한도 안에서 최고 연 4.5%(세전)입니다. 조건을 못 맞추면 일반 금리로 돌아갑니다.
오늘(2026.9.24) 기준으로 확인할 실무 변경이 하나 있습니다. 옛 청약예금·부금·저축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꾸는 기한이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더 연장됐습니다. 종전 가입 기간이 2년 이상이면 전환 직후 최고 금리(연 3.1%)를 적용받도록 고시를 손볼 예정입니다.
청약홈 신청 자체 수수료는 없습니다. 나가는 돈은 통장 납입금과, 당첨 뒤에 생기는 계약금입니다. 계약금은 “지금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아니므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청약통장은 파킹통장처럼 수시로 빼 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순간부터 고정비입니다. 납입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올리는 것도, 줄이는 것도, 가계부 여유를 보고 정하면 됩니다. 당첨 확률을 높이려고 금액을 올리는 이야기는 여기 적지 않습니다.
한 장으로 보는 주거 고정비 예시
아래는 가상의 서울 직장인 가정입니다. 전세 3억, 그중 2억을 연 4.2%로 빌리고, 관리비 28만 원, 청약 10만 원, 2년에 한 번 이사한다고 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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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계약 기준, 주거 고정비 월환산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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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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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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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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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이자 (대출 2억, 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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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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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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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월 28만 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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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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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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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월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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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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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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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1회 (포장 130만 + 사다리 2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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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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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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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비 1회 (전세 3억, 상한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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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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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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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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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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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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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70만 원 + 관리비 구조와 비교할 때 쓰는 표입니다. 투자 수익률 계산이 아닙니다.
같은 사람이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을 내면, 월세+관리비+청약만으로도 한 달에 108만 원입니다. 이사는 동일하게 붙습니다.
어느 쪽이 싼가가 아니라, 지금 급여에서 감당 가능한가를 보는 표입니다.
내 숫자로 바꿀 칸은 다섯 개면 충분합니다.
1. 이번 달 월세 또는 전세이자
2. 이번 달 관리비
3. 청약 자동이체
4. 다음 이사 예상 비용 ÷ 남은 개월
5. 다음 복비 예상 비용 ÷ 남은 개월
이 다섯 줄을 합치면 집 고정비가 됩니다.
정리
집은 시세가 아니라 고지서로 관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 전월세는 목돈과 현금 유출을 나란히 적습니다.
- 관리비는 공용비, 사용량, 장기수선충당금을 분리합니다.
- 이사는 업체 비용에 복비와 정산을 더해 2년 치로 환산합니다.
- 청약은 당첨 소식이 아니라 매달 이체액으로 적습니다.
금리와 평균은 달라집니다. 다음 계약 전에 이 네 줄만 다시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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